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살천사 도쿠로 (문단 편집) == 줄거리 == 평범한 중학생 [[쿠사카베 사쿠라]]와 한명의 [[천사]] [[미츠카이 도쿠로]]가 만나 동거하며 펼처지는 '''사랑과 용기와 우정'''의 가슴따뜻한 이야기.... 내용은 사쿠라가 미래에 불로불사가 가능해지는 약을 발명하게 되며, 이것을 신의 영역에 대한 도전이라고 인식하고 판단한 천사의 신격계엄회의 '루루티에'는 사쿠라가 불로불사의 약을 개발하기 전에 제거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도쿠로[* (+잔스)]는 이에 반대, 사쿠라의 곁에서 다른 천사의 암살로부터 보호하며 미래를 바꾸려고 하는데...~~라지만 사실은 '''뼈가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살점이 튀고 유혈이 낭자한''' 본격 박살 소설.[* 러브 코미디도 있다. 천사들의 폭력성에 거의 존재감이 묻혀지고 있지만.] ~~ 저 문제의 불로불사의 약은 쿠사카베 사쿠라가 여자들의 신체연령이 12세 이후로 성장하지 않는 약을 만들어 [[로리콘]]의 세계로 만들기 위한 연구 중에 나온 부산물이었다. 12세 이후로 성장,노화하지않기에 불로불사가 되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뼈가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살점이 튀고 유혈이 낭자'''한 장면의 대상이 바로 위의 주인공으로 박살천사 도쿠로는 사쿠라를 말 그대로 툭하면 '''박살'''내버린다. 주로 그 이유는 사쿠라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거나, 기분이 좋거나, '''모기에 물리고 있어서''' 등등의 이유로 박살내는데, 말그대로 아무 이유없이 주인공을 죽인다. 거기다가 박살내면 항상 그 즉시 살려내니(...) 주인공 쿠사카베 사쿠라는 환장할 지경이다. 이러면 차라리 죽는 게 나아보일 정도.[* 설정에 천사는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무조건 박살내고 마는 설정인 듯 하다.] 여담으로 내용대로라면 도쿠로는 분명 다른 천사들의 암살 위협으로부터 사쿠라를 보호하는 것이 목적일 텐데, 지금까지 다른 천사에게는 한 번도 죽어본 적이 없다. 자쿠로의 에킬작스에 잡힌 것 말고는 피해를 입은 적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